- 문성빈 작가 초대전
문성빈 작가님의 특별한 초대전에 귀한 고객님을 초대합니다.
'나의 그림은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안이 되는 소소한 풍경이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 쉼표를 찍어주는 ‘위안’의 화가 문성빈.
작가의 하늘은 고개를 숙이고 걷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하늘을 봐도 괜찮다'고 속삭인다.
붓으로 매끄럽게 바르는 대신, 나이프를 이용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올리는 임파스토 기법을 사용하여 하늘과 구름, 햇살의 입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하였다.
하늘 위로 흩뿌려진 듯한 색의 파편들은 마치 꽃잎이 바람에 날리는 듯하다.
